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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밝음의 Blue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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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활동에 관한 정보들 Life

[일본 동인활동]
'예대제'와 '코믹마켓 82'에 참가신청 중입니다.

[일본 동인지 통판안내]
'코믹마켓 81'에서 발간한 신간 동인지 및 구간 동인지를
현재 위탁 통판 중에 있습니다.
위탁을 해 주고 있는 동인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링크에는 성인향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클릭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토라노아나]
http://www.toranoana.jp/mailorder/article/04/0030/02/20/040030022079.html

[코믹 ZIN]
http://shop.comiczin.jp/products/list.php?category_id=3576

[MAGMAG]
http://www.magmag.org/shopbrand/028/07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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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입 커뮤니티 주소들]
pixiv 주소를 가르쳐 달라는 분이 계셔서 알려드리는 김에
다른 곳에 가입한 커뮤니티 쪽 주소도 여기다가도 적어둡니다.
이 중에 가입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xi]
http://mixi.jp/show_friend.pl?id=5698771
(일어를 잘 못쓰는 지라 활동량은 적음…;;)

[pixiv]
http://www.pixiv.net/member.php?id=337920
(즐겨찾기 & 마이픽, 대환영입니다.)

[pixa]
http://www.pixa.cc/profiles/show/977?mode=detail
(규모는 아직 작지만 우연히 찾아낸 그림이들의 교류 사이트.
개인적으로는 거의 pixiv와 동일 시간대에 업로드 합니다.)

[deviantart]
http://orbg.deviantart.com
(pixiv, pixa와 거의 동일한 그림들을 올리는 중.)

[twitter]
http://twitter.com/ORBG
http://twitter.com/ORBG_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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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ID : ORBG]
'스트리트파이터4'랑 '블레이블루'로 같이 놀아주실 분 찾고 있습니다.



C81 신간의 통판이 시작되었습니다(2012.01.19 추가 수정). 동인

일본에 위탁을 맡긴 C81의 신간이자 쿠로네코 책인
'흑과 백의 경계선'의 통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탁을 해 주고 있는 동인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링크에는 성인향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클릭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토라노아나]
http://www.toranoana.jp/mailorder/article/04/0030/02/20/040030022079.html

[코믹 ZIN]
http://shop.comiczin.jp/products/list.php?category_id=3576
'코믹 ZIN'에는 신간 외에 구간도 소량 판매 중입니다.

[MAGMAG]
http://www.magmag.org/shopbrand/028/073/Y
'MAGMAG'에서는 신간 외에 구간인 레밀리아 동인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위탁을 맡아주신 동인샵과
위탁 절차를 전담해주신 와나미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대 카페 '아래'를 다녀왔습니다만…. etc

오늘 홍대 카페 '아래'를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제가 자주 가던 곳은 입소문을 탄 탓인지
어느 새인가 사람이 많아져서 제가 가는 시간대에는
작업하기에 좋은 자리를 잡기가 힘들어졌기에
다른 곳을 한 번 찾아볼까 하던 중에
추천 포스팅을 보고 시험 삼아 가본 터였습니다.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랑 인테리어는 꽤 차분한 분위기에
테이블과 의자도 작업하기에 적당한 높이라
카페의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전체 메뉴까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시험 삼아서 같이 주문한 녹차 티라미스도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잘 맞는,
깔끔함이 살아있는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아마 이대로 그냥 작업을 끝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었다면
종종 찾아가는 곳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겪은 두 가지 일로 불쾌한 기분과 함께 작업의 방해를 받았기에
사실은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달리 글을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
이 카페 주인의 지인이라고 칭하신 분이 트위터를 통해
제 글을 보고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가 하는 문의를 하셨기에,
트위터는 이에 대해 길게 쓰기에 적합한 공간이 아닌 지라
이 자리를 빌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해가 된 점은 그 가게의 마스코트로 보이는 강아지입니다.
자고 있을 때는 조용했지만 늦은 시간에 온 손님들이 소란스럽게 굴자
갑자기 깨어나 날카롭게 짖기 시작했는데,
집중을 방해할 정도로 시끄러운 데다
주인이 주의를 줘도 좀처럼 짖는 걸 그치질 않았습니다.
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주인이 주의를 주는 큰 소리까지 더해지니
조용하던 실내 분위기는 일시에 망가지고 말더군요.
강아지가 마스코트인 만큼 손님인 제가 미리 감안했어야 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상 이상으로 시끄러웠던 만큼 좀 견디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해가 된 점은 흡연을 하던 손님들과
그에 대한 카페의 미흡한 대처였습니다.
밤 11시쯤 되자 한 중년 남자 분들의 일행이 들어오더니
(같이 간 일행이 보기에는 카페의 오너의 지인 분들로
보인다고 합니다만,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
카페의 중간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군요.
제 일행이 들어갔을 때 흡연을 하는지를 물었던 것으로 봐서는
흡연석과 금연석이 구분된 곳임은 분명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흡연석과 금연석의 경계가 좀 애매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던데,
금연석으로 보이는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 제지하기는 커녕
재떨이를 가져와 달라는 요구에 재떨이까지 가져다주더군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 담배 연기를 강제로
맡아야 하는 상황은 정말 피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저런 행위는 손님일 경우에는 당연히 제지를 해야 되는 점이고,
만약 그 일행들이 오너와 그 친구 분들이라고 하면
이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지요.
심야이기 때문에 손님이 적다고 해서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솔직히 강아지가 짖는 소리까지는 참을 수 있었지만,
담배연기를 직접 맡는 순간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할 때 강아지가 시끄럽게 구는 거에 대해서
점원 분이 사과를 하시던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것보다는 담배연기 때문에 불쾌해져서 자리를 뜬 거랍니다.

사실은 좋은 가게인데 재수 없게 처음 들른 날
우연하게 불쾌한 일을 겹쳐서 겪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흡연에 대한 일도 어쩌다 한 번 일어난 일일 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한 번 일어난 일은 또 일어날 수가 있는 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좋은 카페라 하더라도
이후에 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까지
들어가고 싶은 카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첫인상은 참 좋았던 가게이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p.s]
같이 간 일행이 말하기를 마스코트인 강아지가 너무 심하게 짖어대니
(오너로 보인다던)중년 남자 분이 그 강아지를
종이를 만 것으로 때리더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리 손님에게 방해가 된다고 해도
손님이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친한 애완동물이고 때리는 강도가 약하다 하더라도
그 강아지가 맞는 원인을, 손님인 제가 제공한 것 같은
부담감을 주시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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